爸爸去哪儿非常的火,不光是中国的网友喜欢爸爸去哪儿,韩国的网友对于我们爸爸去哪儿也是情有独钟。以下是作文网为大家整理的评论栏目的一篇《爸爸去哪儿韩国评论》作文,希望大家能够喜欢!
中国版《爸爸去哪儿2》主题曲韩语歌词
神曲《小苹果》的韩语歌词是怎样的?
그저 살짝 본 건데..애 너무너무너무너무*1000000000000000000 미친듯이 귀엽다 ~!!
아빠 어디가2에 민율이가 있다면 파파거나아2엔 바로 이 얘(양양)이 있는 듯.
둘다 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서 ..귀엽다는 말로도 표현이 다 안되는 귀여움?ㅋ
양양은 크게 활약을 하는 건 아니래도 그냥 있는 거 자체가 귀여워서 자꾸 찾게 된다.ㅋ
똥골똥골해서 더 더 귀엽고 가만히 있다가 시키는 건 무표정으로 하다가 가끔 울다가
말도 잘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아아..암튼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얘 때문에 챙겨볼지도 모르겠다.
虽然我只看了一点点,但是这孩子实在太可爱了*1000000000000000000,可爱到疯~!
感觉《爸爸去哪儿》第二季的杨阳洋就好像韩国版《爸爸去哪儿2》的民律一样。
同时看着这两娃的画,简直“可爱”这个词都不足以形容他们了!
杨阳洋没有很活跃,但是他本身就非常可爱,让我忍不住总是看他。
圆头圆脑的,平时很安静,让他做什么就会无表情的去做,偶尔哭了还会很听话,呵呵呵,啊,太可爱了,呵呵呵
也许我就是为了他才看这个节目的。
그리고 이번 시즌2는 애들 진짜 다 좋고 귀여운..
더 어린애들을 1보단 많이 출연시킨 거 같은 느낌도 드는데..아닌가?
암튼,이 가족도...둘이 남맨데 둘다 출연 여자애가 또 너무 귀엽다 ㅋ
잘 울긴해도 그래도 귀여운~오빤 순둥이라 이쁘고..
这次第二季里的孩子好像都特别可爱特别讨人喜欢
感觉好像年纪小的孩子更多了,不是吗?
不管怎么样,还有这家......同时出演的兄妹中妹妹也实在太可爱了
很会哭,但还是很可爱~是缠着哥哥的妹妹,很讨人喜欢
1회만 일단 대충 봤는데 여행이 아니고 극기훈련같다 ㅋ
저 거리를 걸어내려오는 ㅋ 되게 험하고 위험해 보이던데 애들데리고 내려오기엔
그리고 진흙에서 축구하기 등등..
虽然只大体看了1集,但感觉不像旅行,而像训练呢
从那条路上下来的那个,那条路感觉很险呢,居然带着孩子下来
而且居然还在烂泥里踢足球等等
그래도 은근히 되게 순간순간 언뜻언뜻 뭔가 뭉클하고 감동적인 장면이 몇개 있었다.
서 있기도 힘든 진흙에서 축구하는데 누군지 모르겠지만 다른 아이들은 소극적인데 한남자아기가
적극적으로 같이 참여하는 모습도 이쁘고 그러다 골 넣는 모습도 뭔가 좋았고..
그리고 저 남매..여자애가 사탕 빨다가 먹기 싫다고 오빠 줬는데 오빠가 아무말 없이 받아서
그걸 먹는 모습도 뭔가 좋았고...ㅋㅋㅋ
암튼, 이번편 재밌고 좋았던..........................솔직히 1기보단 이번 2기가 쬐끔 쬐끔 .............많이
흥미로울 것 같은..............느낌이...
但是还是有几个让人热泪盈眶的感动场面。
在站着都困难的烂泥里踢足球,其他孩子都很消极,不知哪个男孩子特别积极的参与,看上去很乖,进球的样子也让人看着很感动
而且还有那对兄妹......妹妹舔了一会儿糖以后不想吃了就给哥哥,哥哥二话不说接过来吃的样子也非常美好
不管怎么样,感觉这部比第一季更有趣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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